동성제약 주주가 동성제약의 주인입니다
안녕하십니까.
주식회사 동성제약 주주대표입니다.
저는 동성제약 주주 여러분께 현재 회사가 처한 엄중한 상황을 알리고, 함께 대응하기 위해 이 서신을 작성하였습니다.
동성제약은 정상적인 기업 활동과는 거리가 먼 심각한 위기 속에 내몰려 있습니다. 2025년 5월 7일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이후, 불성실공시법인 지정, 현 경영진의 배임·횡령 혐의, 다수의 부도,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등 상장폐지 사유가 잇따라 발생하였습니다. 현재 한국거래소는 회사에 개선기간을 부여했지만, 핵심 사유인 배임·횡령 혐의가 해소되지 않아 상장폐지 여부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최종 확정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.
이런 가운데 현 경영진은 주주들과의 소통을 회피한 채, 기존 주주의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회생인가 전 M&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
이에 동성제약 최대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은 지난 7월 10일, ‘기존 임원 해임 및 신임 임원 선임, 정관 변경 등’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식 요구하였습니다. 그러나 현 경영진은 회생절차를 이유로 이를 수차례 미루며 주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거부했습니다. 다행히 법원은 이러한 태도가 부당하다 판시했고, 결국 9월 12일 임시주주총회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.
존경하는 주주 여러분,
저와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은 더 이상 현 경영진의 불투명하고 무책임한 운영, 주주 권리 말살 시도를 좌시할 수 없습니다.
오는 9월 12일(금) 오전 10시 임시주주총회는 동성제약을 바로 세우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. 이미 여러 보도를 통해 아시다시피, 현 경영진은 주가조작, 횡령·배임 등 각종 범죄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으며, 기존 주주의 가치를 무시하는 회생인가 전 M&A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우리 주주 모두가 회사의 진정한 주인임을 잊지 말고, 동성제약의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 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동성제약 주주대표 드림



